10월 25일(월) 오늘의 강론
-성경을 읽어 말씀을 듣고, 성체를 받아모심으로써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가는 우리는
그러한 병에서 풀려났음을 기억하도록 합시다.
우리와 똑같은 모습으로 사셨던 예수님께서
모든 이가 영의 인도를 받는
하느님의 자녀임을 오늘도 일깨워주십니다.
오늘 하루, 우리를 사랑하는 일에
쉬는 날이 없으신 주님의 손길에
내어맡기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1-10-25 07:58:22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