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목) 오늘의 강론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은 이런 내용입니다.
지금 이 세상은 심판과 정화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세례를 받아야 한다고 하십니다.
즉 십자가 죽음을 가리켜 하신 말씀입니다.
십자가 죽음도 세상의 죄를 정화하는 것이고 죄를 심판하는 것입니다.
심판이 가까이 왔으니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
우리 자신도 죄를 뉘우치고 정화하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양심성찰은 나를 비추는 빛과 같습니다.
나의 어둠을 비추어 봐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도 어둠 속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빛을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0-10-22 07:50:14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