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8/12/15 14:17
12월 15일 (토) 오늘의 강론
**대림 제2주간 토요일
드라마의 대사나 <미래의 배우자를 위한 기도> 안에는 같은 구절이 나옵니다.
바로 “그를 알아볼 수 있는 눈”이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소중한 인연을 스쳐 지나 보낸다면 참 슬픈 일입니다.
...
오늘도 주님께서는 수차례 우리의 곁을 스쳐갑니다.
우리 곁에 계시는 그 분을 언제나 정확히 알아보고 느낄 수 있는 우리이기를 바래봅니다.
곁에 계신 주님께 말씀 드립시다. “쉬어 가시옵소서. 주님”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18-12-15 14:17:06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