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7/09/15 07:28
09월 15일 (금) 가톨릭대학교 안세환신부님
<오늘의 복음>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25-27<또는 루카 2,33-35>
그때에 25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 클로파스의 아내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레나가 서 있었다.
26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선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27 이어서 그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작성일 : 2017-09-15 07:28:19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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