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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남도,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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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균 | 2020/06/30 14:17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전라남도는 장애등급제가 개편된지 1주년을 맞아 도움이 절실한 최중증 독거 장애인을 위해 ‘장애인 활동지원사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들에게 활동지원사를 파견해 신체․가사활동, 이동 등을 보조하는 사업으로, 보건복지부 종합조사에 따른 활동지원 급여 구간에 따라 차등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비로 지원된 시간이 최중증 장애인들에게 부족하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커 전라남도는 지난 2013년부터 전국 최초로 자체적인 추가급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개편을 통해 24시간 지원대상자의 경우 기존 인정조사 400점 이상, 종합조사 기능영역 446점 이상이던 것을 기능영역 360점 이상으로 완화해 기존 이용자가 대상에서 탈락되는 것을 최소화했습니다.

또, 30시간 대상자 지급기준도 활동지원 등급 15구간 가운데 1~3구간에서 1~5구간까지 확대했습니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최근 2회 추경에서 사업비 2억 7천여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총 68억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손선미 전라남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최중증 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지원 추가지원 사업 확대는 반드시 필요해 앞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0-06-30 14:17:30     최종수정일 : 2020-06-30 14: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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