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일반뉴스
글 내용 보기 폼
제목 광주시, '코로나19' 긴급 추경 2천389억원 편성
첨부파일1 광주시청전경3.jpg(48kb)

김선균 | 2020/03/24 15:39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광주시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극심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추경으로 2천389억원을 편성하고 내일(25일)광주시의회에 제출합니다.

이번 추경예산은 '코로나19' 방역과 확산 차단, 민생 안정에 중점을 뒀으며 재원은 국비 1천110억원, 시비 1천279억원입니다.
 

이번에 추가 편성된 추경은 민생안정사업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긴급생계비 지원 910억원, '코로나19'로 인한 실업 및 소득감소자 특별지원 180억원,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융자지원 100억원,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372억원 등입니다.

또 방역 및 '코로나19' 확산차단 사업은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음압병실 확충 20억원, 코로나19 감염증 긴급대책 16억원, 보건소 선별진료소 장비 지원 5억원 등입니다.

광주시의회는 이번 추경예산 심의를 위해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26일 상임위를 거쳐 27일 예결위와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김종효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지역경제와 시민의 일상이 2008년 금융위기 때보다도 훨씬 심각한 수준이다”며 “이번 추경예산은 물론 지역의 모든 가용자원과 역량을 총결집해 비상시국이 조기에 극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0-03-24 15:39:41     최종수정일 : 2020-03-24 15:39:41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p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