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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 서구, 평화의 소녀상 앞서 ‘위안부 피해자 추모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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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0000/00/00 00:00

<사진=광주 서구 제공>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광주 서구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광주 서구는 내일(14)오전 930분부터 서구청 광장 내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와 인권을 회복하고 올바른 역사의식 정립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는 각계각층 대표와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사, 합동헌화, 릴레이 서명 순으로 진행됩니다.


 


서대석 서구청장을 시작으로 참석자들은 차례로 국화 50여 송이를 평화의 소녀상 앞에 놓으며 추모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이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분들의 아픔을 잊지 않겠습니다'고 적힌 현수막에 참석자들이 본인 서명을 적는 릴레이 서명이 펼쳐집니다.


 


전남대학교 국악과 학생들은 추모의 의미를 담아 피해자들의 애환을 달래는 '홀로아리랑'을 연주합니다.


 


서구 관계자는 "김학순 할머니의 용기 있는 증언으로 위안부 피해 실상이 세상에 드러났다그 뜻을 이어받아 미래를 책임질 후손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가르치고 참혹한 역사의 교훈을 되새기고자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08-13 15:57:07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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