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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수영대회>미리보는 개회식..'생명과 평화' 메시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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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7/11 21:28

2019광주세계수영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세계의 물 합수식'리허설에서 하나로 된 물을
주제로 분수쇼가 열렸다.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기자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세계인들에게 광주에서 보내는 생명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내용을 구성됩니다.

 


내일(12) 820분 광주여대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회식은 이번 대회의 백미로 꼽히고 있습니다.


 


평화의 물결 속으로(DIVE INTO PEACE)’라는 슬로건 아래 지구촌 미래를 향한 생명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게 될 개회식은 5·18민주광장과 광주여대 체육관을 이원 중계해 생동감을 더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각 나라에서 가져온 물이 5·18민주광장 분수대에서 하나가 되는 합수식은 인간의 욕망으로 오염된 죽음의 물을 광주의 빛으로 치유하고, 이를 다시 순환시켜 온갖 생명이 되살아나는 인류의 평화와 번영을 기원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개회식의 주제는 빛의 분수로 아시아 민주화 성지인 5·18민주광장 분수대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광주의 어린이들이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가져온 물을 분수대에 부어 하나가 된 물이 높이 솟구쳐 오르는 장면이 연출됐다가 공간은 다시 개회식장으로 바뀌면서 관객들 앞에는 바닷속 장면이 펼쳐집니다.


 


인간과 물 속 생명이 어우러지고 문명의 발전에 따라 인간은 풍요로워지지만 바다가 신음하는 순간, ‘광주의 빛이 비쳐진 바다는 다시 정화되고 많은 생명이 되살아난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입니다.


 


개회식이 열리는 장소가 실내라는 특성을 살려 다양한 영상과 입체효과로 물의 파노라마를 연출하며 15m 높이의 아쿠아그래피, 360도 대형 영상 등 첨단 무대 기법을 동원해 남도의 풍류와 멋을 살릴 계획입니다.


 


출연진은 송순섭 명창과 국악 퓨전밴드 재비가 나와 전통가락을 선사한데 이어, ‘임을 위한 행진곡의 작곡가 김종률, 세계적 디바 소향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즐길거리를 더할 예정입니다.


 


윤정섭 광주수영대회 개폐회식 총감독은 이번 개회식의 3대 키워드는 수영대회를 상징하는 물, 민주·인권·평화 정신, 광주의 문화·예술로 정리된다프로그램은 세계에서 모인 물이 광주의 빛과 만나 환경 오염 등 지구가 겪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번 대회는 시민이 만들어가는 대회로 시민참여가 가장 중요하다개회식 또한 시민들에게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다는 자부심을 심어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개회식장 입장은 공연 시작 3시간 전인 오후 530분부터 허용되며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인근 공무원교육원과 하남 중앙초등학교 등 모두 6곳에 주차장을 개방했습니다.


 


또 개회식 관람권 소지자는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오후 5시부터 광주송정역과 버스터미널 등지에서 셔틀버스 3개 노선이 운행됩니다.


 


한편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내일(12)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17일간의 열전에 들어갑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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