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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시, “공기산업 육성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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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0000/00/00 00:00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기자 = 광주시가 미래 먹거리 주력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기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21) 전자부품연구원에서 이용섭 시장과 산업통상자원부 주영준 에너지자원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공기산업진흥회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공기산업진흥회는 공기산업 발전과 신제품 개발, 기업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 등을 위해 설립됐습니다.


 


여기에는 위니아딤채, 오텍캐리어, 하영전자 등 56개 지역 기업이 가입돼 있습니다.


 


한국공기산업진흥회는 앞으로 신제품 발굴과 수출지원을 위한 생태계 조성, 공동 표준·인증체계 수립 등을 통해 국가 공기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기업의견 수렴 창구 역할을 하며 정책 수립에도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


 


진흥회는 특히, 오는 28일 싱가포르에서 현지 에어가전 전문판매사인 AOM, dna사 등과 10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진흥회는 이날 출범식에 이어 수출계약 기념 선적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계약은 지역 중소기업이 힘을 모아 새로운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처음으로 에어가전이 해외로 공동 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공기산업은 일자리 창출과 기업혁신성장은 물론 국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경쟁력을 가진 산업이라며 광주는 이런 시대적 흐름을 놓치지 않고 앞서나가기 위해 오늘 의미 있는 첫발을 내디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오는 2021년부터 2027년까지 5천억원 규모로 연구개발(R&D)사업과 공기산업 기업육성을 지원하는 친환경 공기산업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11-21 15:37:34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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