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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상철 호남대 총장, “한·중관계, 지자체 역할 강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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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0000/00/00 00:00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기자 =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은 지난 20일 저녁 630분 광주시 서구 쌍촌동에 있는 공자학원에서 가진 호남대 사회융합대학원의 차이나 최고경영자과정(CHAMP)’ 4기 원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중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지자체들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적극적이면서도 다각적인 교류강화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박 총장은 이날 ·중시대를 맞이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중국 유학생 유치 초기에 있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사례로 들며 크고 작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물론 신뢰관계와 진정어린 노력에 감동한 중국의 협조, 유학생 유치를 위한 대학 교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등과 함께 지자체 차원의 지속적인 교류 의지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박 총장은 최근의 국제정세가 국가간 이해관계에 따라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갈등이 심화되고 있어 우려스럽지만 지자체나 민간단체에서 기존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한 우호교류와 협력관계는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호남대 사회융합대학원과 공자학원이 공동으로 개설하고 주광주중국총영사관이 후원하는 호남대 CHAMP(China advanced management Program)과정은 G2로 부상한 중국을 바로 알기 위해 중국의 역사, 문화, 정치, 경제, 사회, 외교, 언어 등에 관한 체계적인 교과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참가자들에게는 호남대 총장 수료증과 공자학원 중국어 회화 과정 수강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호남대학교 차이나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상담은 차이나 최고경영자과정 사무국(062-940-5946)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11-21 15:08:40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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