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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철도노조 오늘(20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코레일 비상수송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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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0000/00/00 00:00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최종 교섭 결렬에 따라 오늘(20)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선언했습니다.


 


철도노조 호남지방본부도 오늘(20)오후 1천여명의 노조원과 함께 광주시 서구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건너편에서 총파업 대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까지 행진을 진행합니다.


 


철도노조는 어제(19)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18일 오후 230분 본교섭 개최 후, 어제(19)정오까지 철도 노사 간 집중 교섭을 했으나 결국 교섭은 결렬됐다면서 예정대로 오늘(20)오전 9시 총파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노조는 총파업에 돌입하지 않도록 다시 한번 정부의 결단을 촉구한다만일 정부가 전향적인 안을 제시하면 언제라도 교섭의 문은 열어 놓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코레일은 전국철도노동조합이 무기한 파업을 선언함에 따라 열차 안전운행과 국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수송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KTX는 평시 대비 운행률 68.9%를 유지하고 새마을호는 58.3%·무궁화호는 62.5% 수준으로 운행할 예정이며, 화물열차는 내부 대체기관사를 투입해 수출입 및 산업 필수품 등 긴급 화물 위주로 수송할 방침입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11-20 09:25:54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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