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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성수 전남도의원, "전남지역 교감 없는 작은 학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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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11/19 11:39

전남도의회 유성수 의원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기자 = 전라남도의회 유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장성1)은 지난 15일 전남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남지역 작은 학교의 교감 부재 현상이 지속되면서 일선 교사들의 업무가 가중되는 것은 물론 수업의 질 저하가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실제 전남지역에 있는 887개 학교 가운데 학생수가 60명 이하인 작은 학교는 모두 373개로 전체 학교의 4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들 학교에서는 작은 학교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학교와 지역 사회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성수 의원은 앞으로 학생 수 감소는 지속될 전망이며 작은 학교는 더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다라며 학생 수 60명 이하 작은 학교라 할지라도 행정업무는 일정규모 학교에 비해 결코 적지 않은데 교감의 업무가 교사나 교장에게 넘어오면서 각종 업무를 처리하느라 수업 준비와 행정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유 의원은 작은 학교에서는 교감이 없어 수업 환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정작 100여명의 장학사와 장학관이 본청에 근무하는가 하면 직속 기관에 파견되는 교사도 100명이 넘고 있다"며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11-19 11:39:23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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