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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코레일, "광주본부 직원 사망 관련자 엄중 문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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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0000/00/00 00:00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기자 = 코레일(한국철도)은 지난 11일 발생한 광주본부 화순시설사업소 직원 사망과 관련해 "특별감사를 벌인 뒤 결과에 따라 관련자들을 엄중 문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은 오늘(14)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사건과 관련해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며 한국철도는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난 11일 손병석 사장의 특별 지시에 의해 사실 관계에 대한 특별감사에 착수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직장내 갑질을 용인하지 않는다는 회사방침에 따라 관련자를 엄중 문책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근무 여건은 물론 조직문화와 관련해서도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조의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11일 오전 810분쯤 화순군의 한 철도공사 시설 주차장에 세워진 차안에서 철도공사 광주본부 화순시설사업소 시설관리원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가 출근하지 않자 주차된 A씨의 차량을 발견한 관리자가 차안에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A씨가 숨지던 당일 새벽에 잠이 오지 않는다며 일찍 집을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철도노조측은 A씨의 죽음과 관련해 "현장 노동자에 대한 부당노동행위와 기강 잡기식 전근대적 조직문화가 배경이 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11-14 19:55:00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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