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일반뉴스
글 내용 보기 폼
제목 ‘시험장 착각·호흡 곤란 등’ 대학수학능력시험장 곳곳서 사건사고
첨부파일1 1.jpg(346kb)

광주가톨릭평화방송 | 0000/00/00 00:00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오늘(14)고사장을 잘못 찾거나 호흡 곤란을 일으켜 병원 응급실로 옮겨지는 등 시험장 곳곳에서 사건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수험생 A군은 자신이 다니던 모교를 시험장으로 착각해 잘못 등교했고, 이동할 여유가 없다고 판단한 시험감독관은 예비감독관 입회하에 별실에서 오전 시험을 치르게 한 뒤 당초 배정됐던 시험장으로 A군을 보냈습니다.


 


수험생 B군은 지난해 수험표를 들고 입실했다가 준비물 확인 과정에서 뒤늦게 실수를 발견해 시험감독관의 도움을 받아 올해 수험표를 재발급 받았고, 이후 원래 시험장으로 옮겨져 시험을 치렀습니다.


 


다른 수험생 2명도 순간적인 착각과 혼선으로 잘못된 시험장을 찾았다가 격리된 공간에서 2교시까지 시험을 치른 뒤 점심시간을 이용해 당초 배정받은 시험장으로 이동했습니다.


 


또 제23시험장인 상일여고에서 시험을 보던 수험생은 1교시 직후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며 고통을 호소해 병원치료 끝에 결국 시험을 포기했습니다.


 


또 제16시험장인 보문고에서는 지병으로 특별실에서 문제를 풀던 수험생이 호흡 곤란을 일으켜 응급구조사의 도움을 받아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11-14 16:26:58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p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