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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캐나다 에드먼튼 교구장 리차드 스미스 대주교, 광주cpbc방문...."방송국은 복음을 전하는 굉장히 필요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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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0000/00/00 00:00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캐나다 에드먼튼교구 교구장인 리차드 스미스 대주교가 천주교광주대교구장인 김희중 대주교의 초청으로 어제(13)부터 오는 18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14) 오전 10시 광주가톨릭평화방송을 방문했습니다.

 


이날 방문에는 스미스 대주교를 비롯해 캐나다 에드먼튼교구에서 사목하고 있는 광주대교구 천정철 신부와 캐나다 교포 신자들이 동행해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방송시설과 사무실 등을 들러봤습니다.


 


스미스 대주교는 임직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방송국의 환대에 굉장히 감동을 받았고 매우 인상적이었다""방송국은 굉장히 필요한 존재이고 복음을 전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습니다.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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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대주교는 이어, "에드먼튼교구에서 운영하는 인터넷방송(grandinmedia.ca)은 광주대교구에서 광주가톨릭평화방송을 설립한 것과 비슷한 이유로 만들어졌다""진실이 잘 보도되지 않는 것을 극복하기 위해 교구에 방송국 설립의 필요성을 깨달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캐나다에서도 비슷한 정치적 압박이 있어서 진실을 제대로 보도할 수 없었고 그래서 새로운 미디어의 필요성을 느껴 교구에 방송국을 설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스미스 대주교는 "에드먼튼교구에 설립된 방송국은 아직 디지털에 기반한 인터넷 방송으로 소셜미디어에서만 운영하고 있는데 다음 계획은 라디오 방송국으로 지평을 넓히고 팟캐스트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밖에 스미스 대주교는 광주가톨릭평화방송과 다른 언론사들과의 협력 관계를 비롯해 방송 시간과 청취율, SNS를 통한 '보이는 라디오', 방송국 운영에 필요한 재정 확보 방법 등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간담회를 마친 뒤 스미스 대주교는 방송국 주부조정실과 자료실, 각 부서의 사무실 등을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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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미스 대주교는 체류기간에 광주가톨릭대학교 방문하는 것을 비롯해 내일(15)은 목포로 이동해 최근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떠오른 목포해상케이블카를 탑승한 뒤 가톨릭목포성지를 둘러볼 예정입니다.


 


이어 목포가톨릭대를 찾아 예비 간호사로서 출발을 다짐하는 '나이팅게일 선서식'에 참석해 학생과 교직원들을 격려할 계획입니다.


 


스미스 대주교는 특히, 오는 16일 교구청 성당에서 봉헌하는 '평신도의 날 미사'에 참례하는 것을 비롯해 17일에는 쌍암동본당에서 거행하는 견진성사에 함께하고 오후에는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할 예정입니다.


 


최근 천주교광주대교구에 고위 성직자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일에는 교황청 가톨릭교육성 장관인 주세페 베르살디 추기경이, 지난달 31일에는 알프레드 슈에레브 대주교가, 지난 917일에는 교황청 인류복음화성 차관인 프로타제 르감브와 대주교가 광주대교구를 찾았습니다.


 


<저작권자(c) 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11-14 15:20:25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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