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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늘(14일)수능한파 속 응원열기 후끈...“선배님 파이팅! 수능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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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0000/00/00 00:00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수능한파 속에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가운데 오늘(14)이른 아침부터 고사장 주변에는 수험생과 함께 온 학부모, 교사, 후배들의 응원과 격려가 이어졌습니다.


 


광주시교육청 26지구 제7시험장이 마련된 전남고등학교 정문에는 수능 대박을 기원하는 후배들의 응원과 수험생들을 격려하는 학부모, 교사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또 광주 서구의원들과 새마을회 회원들도 전남고등학교 정문에서 수험생들에게 핫팩과 따뜻한 차를 건네며 힘찬 응원을 펼쳤습니다.


 


수험생과 함께 온 가족들은 도시락과 간식거리, 담요 등을 전하며 포옹했고, 몇몇 학부모들은 등교하는 아들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수험생 아들을 둔 김명철씨는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걱정되긴 하지만 긴장하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을 잘 치루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광주 광덕고등학교와 금호고, 수완고, 제일고 등에서도 선배님 파이팅! 수능대박’, ‘대박이나 터지던지’, ‘찰떡처럼 붙어라등의 응원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선배들을 응원했습니다.


 


선배들을 위해 핫팩을 나눠주던 광덕고등학교 2학년 최대철군은 선배들이 그동안 열심히 공부했으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원하는 대학에 꼭 합격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금호고등학교 2학년 이수현군은 선배들이 배고플까봐 초콜릿 등 간식꾸러미를 준비했다당 충전해서 100% 실력 발휘하고 오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씩씩한 발걸음으로 교문에 들어선 수험생 김영민군은 오늘 오전 6시에 일어났는데 컨디션이 최상이라며 평소 하던 것에서 조금만 더 잘 봤으면 좋겠고, 좋은 성적 거둬서 명문대에 합격하겠다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한편 광주와 전남지역은 84개 시험장에서 광주 18563, 전남 15993명 등 모두 34556명의 수험생이 수능에 응시합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11-14 09:28:28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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