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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천주교광주대교구 치평동본당 등 본당 곳곳서 ‘수험생을 위한 미사’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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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0000/00/00 00:00

13일 저녁 천주교광주대교구 치평동본당에서 봉헌된 '수험생을 
위한 미사'에서 수험생들이 안수기도를 받고 있다.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하루 전인 오늘(13)천주교광주대교구 치평동본당을 비롯해 본당 곳곳에서 수험생을 위한 미사가 봉헌됐습니다.


 


천주교광주대교구 치평동본당(주임 천정기 신부)은 오늘(13)저녁 730분 본당에서 수험생과 학부모, 주일학교 교사, 신자 등 모두 80여명이 참례한 가운데 수험생을 위한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치평동본당 보좌인 김경주 신부는 강론에서 지금까지 치렀던 시험 중 가장 큰 관문인 수능시험을 준비하느라 수험생들 정말 고생 많았다평가의 결과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이 힘든 학생 시기를 겪어왔던 과정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수능시험 결과를 받고 웃을 수도 있고 마음 아파할 수도 있지만 지금까지 살아온 자신에게 수고했다고 스스로 격려해달라자신을 더 사랑하고 아끼면서 다가올 시간들을 주님께 맡기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영성체 예식이 끝난 뒤 수험생들은 제대 앞으로 나와 사제로부터 안수를 받았고, 미사에 참례한 모든 신자들은 한마음 한목소리로 수험생들을 향해 화이팅을 외쳤습니다.


 


또 주일학교 교사들과 청년회 청년들은 미사를 마치고 나온 수험생들을 격려하며 직접 만든 묵주 팔찌와 응원 글귀가 적힌 과자꾸러미를 선물했습니다.


 


치평동본당 김유진(세실리아)양은 수능시험 때 긴장하지 않고 평소 실력이 발휘되길 주님께 청했다오늘 수능미사에서 받은 좋은 기운으로 내일 시험을 잘 치르고 오겠다”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한편 광주와 전남지역은 84개 시험장에서 광주 18563, 전남 15993명 등 모두 34556명의 수험생이 수능에 응시합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11-13 21:23:48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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