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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남도, 전국 첫 장애인콜택시 요금 단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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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0000/00/00 00:00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기자 = 전라남도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장애인콜택시를 24시간 운영하도록 하고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도내 요금을 단일화할 방침입니다.

 

이번 조치는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17일부터 시행된데 따른 것입니다.

 

장애인콜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 임산부, 65세 이상 노인 등에게 편리한 특별교통수단이지만 그동안 시군마다 장애인콜택시 요금 체계와 운영 방식에 차이가 있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현재 목포시 등 10개 시군은 조례 개정을 마쳤고, 여수시 등 12개 시군은 올 연말까지 조례 개정을 마무리 지을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장애인콜택시 요금단일화는 전국 최초로 요금체계를 단일화하고 운영방식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2개 시군에서 요금이 제각각으로 운영되던 것을 기본요금 2km500, 추가요금 1km100원으로 하되, 관내는 시내버스와 군내버스 요금으로, 관외는 시외버스 요금으로 통일하도록 했습니다.

 

또 밤 12시부터 새벽 4시까지 심야시간엔 주간요금의 2배로 결정했습니다.

 

내년 상반기 전면 시행 예정인 장애인콜택시는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저렴한 요금 체계입니다.

 

이용 대상은 지난 7월 장애인 등급제가 개편됨에 따라 12급 장애인에서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전라남도는 24시간 운영 등에 따라 가중되는 시군의 장애인콜택시 운영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올해 31300만원의 도비를 지원했으며 내년에는 복권기금에서 56200만원을 확보해 지원할 방침입니다.

 

<저작권자(c) 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11-13 14:51:28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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