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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선대 교무위원회, “대학 위기 빠뜨린 강 前총장 복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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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0000/00/00 00:00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기자 = 조선대학교 최고 심의기구인 교무위원회는 강동완 전 총장의 복귀에 반대하며 학교의 안정을 바라는 뜻을 담은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교무위원들은 성명에서 "조선대학교는 지난해 6월 교육부의 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지 못해 호남지역을 대표하는 사립대학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던 구성원들은 참담한 결과에 큰 충격을 받았다""대학이 이 같은 위기에 처한 것은 강 전 총장의 무책임한 행정과 업무태만이 원인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조선대학교 구성원들은 최근 선출된 신임 총장의 새로운 리더십을 중심으로 3주기 대학역량진단평가를 철저히 준비하고 대학을 안정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교원소청심사위원회가 구성원들의 의지와 상반되는 결정을 내린다면 대학은 더욱 더 큰 혼란에 빠지고 모두가 염원하는 대학의 안정화는 물거품이 되고 말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교무위원들은 특히, "대학 구성원들은 강 전 총장의 복귀를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교원소청심사위원회는 구성원들의 일치된 의지를 받아들여 조선대가 안정된 토대 위에서 발전할 수 있도록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길 바란다"고 호소했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성명서는 대학구성원들이 작성한 탄원서와 함께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한편 조선대학교 교무위원회는 총장, 부총장, 교평의장, 대학원장, 단과대학장, 본부 처장, 직원노동조합 위원장 등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로 구성돼 있으며 학칙과 학사 등 대학 교육에 관한 중요 사안을 심의하는 기구입니다.


 


<저작권자(c) 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11-13 13:54:28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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