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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월 단체 "‘알츠하이머 골프 논란’ 전두환 즉각 구속 재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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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0000/00/00 00:00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5월 단체들이 전두환씨를 즉각 구속해 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5.18민주유공자유족회 등 5개 단체는 오늘(12)오후 2시 연세대 정문에서 5.18 진상자백촉구 집회를 열고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어 재판에 출석할 수 없다는 전두환씨가 골프를 치고 그도 모자라 현장에서 광주학살의 책임과 사과를 요구하는 이 나라 국민에게 망언을 쏟아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5.18 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은폐하고 왜곡하기 위해 증거를 인멸하고 가해자들을 입단속하려는 행태를 더 이상 내버려둘 수 없다""전두환의 출판물에 의한 사자명예훼손 등의 범죄사실을 심판하고 있는 해당 재판부는 즉각 전두환을 구속해 재판을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사법부와 검찰을 비롯한 해당 정부기관은 전두환을 상대로 추징금을 적극 추징하지 않을 아무런 이유가 없다""즉각 법과 제도적으로 허용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추징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전두환을 비롯한 광주학살의 가해 당사자들은 이제라도 역사 앞에, 국민 앞에 자신들이 저지른 양민학살과 국가권력의 찬탈에 관한 모든 범죄사실들을 밝혀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유족회 등은 전두환을 구속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연세대 정문 앞에서 연희동에 있는 전씨의 자택까지 행진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11-12 17:35:21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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