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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월 단체, 오늘(11일)광주지법 앞서 ‘전두환 구속 재판·사죄’ 촉구 피켓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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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0000/00/00 00:00

<사진=5월단체 제공>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전두환씨에 대한 공판기일이 열린 오늘(11)5월 단체 회원들은 광주지법 앞에서 전두환 구속 재판과 사죄 등을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5월 단체에 따르면 회원들은 오늘(11)오후 광주지법 앞에서 '전두환은 5·18영령 앞에 사죄하라', '5·18의 진실을 밝혀라', '참회하고 역사의 심판을 받으라' 등의 글귀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습니다.


 


조진태 5·18기념재단 상임이사는 피켓 시위에 앞서 "국민 여러분이 다 보셨다시피 전두환은 매우 건강하다""의식도 또렷하기에 재판 불출석은 전혀 타당하지 않고, 재판부는 전두환을 출석시켜 재판을 받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헬기사격 증인은 용기를 내서 당시 본인이 겪고 본인이 행동한 내용을 진실로 고백하고 증언하길 바란다""그 길이 본인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16개월 가량 지났는데 1심 판결이 안 나왔다는 것은 재판부가 자기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보다 신속하게 재판 진행에서 1심이라도 판결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오늘(11)오후 2시부터 광주지법 201호 법정에서 전씨의 재판이 진행됐으며, 19805월 광주 상공으로 출격한 헬기 조종사 등이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11-11 16:21:42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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