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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지법서 오늘(11일)전두환 사자명예훼손 혐의 재판...조종사들 증인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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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11/11 10:05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5·18민주화운동 당시 헬기사격을 증언한 조비오 신부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전두환씨에 대한 여덟번째 공판기일이 오늘(11)진행됩니다.


 


광주지법은 오늘(11)오후 2시 광주지법 형사8단독 장동혁 판사의 심리로 전씨에 대한 사자명예훼손혐의 8번째 공판기일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판기일에는 5·18 당시 육군 1항공여단장이었던 송모 전 준장 등 헬기사격 관련자 5명이 전씨 쪽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입니다.


 


송 전 준장은 과거 검찰 조사 등에서 본인이 직접 지시해 광주에 헬기가 처음 투입된 시첨은 1980522일이며 당시 실탄을 싣고 비행은 했지만 사격을 지시한 일도 보고받은 일도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11)재판에는 피고인인 전씨는 출석하지 않으며, 헬기 조종사 등 군 관계자 5명에 대한 증인신문을 통해 19805월 당시 헬기사격에 대한 진실이 풀릴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편 전씨는 20174월 펴낸 회고록에서 5·18 민주화운동 당시 헬기사격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조비오 신부를 '가면을 쓴 사탄',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표현해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11-11 10:05:24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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