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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월 단체, "‘국민 우롱·법정 모독 전두환’ 즉각 법정구속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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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0000/00/00 00:00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5월 단체가 치매를 앓고 있다며 재판에 출석하지 않고 있던 전두환씨가 골프를 즐기는 것과 관련해 법정 모독이라고 주장하며 전 씨를 강제 구인하고 법정구속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53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광주학살 책임자 전두환씨의 국민우롱과 법정 모독은 구속재판으로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단체들은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다는 이유로 법정출석을 거부해 온 전씨가 부인과 함께 골프를 쳤다고 하는데 이는 명백한 법정모독이다"면서 "국민과 역사를 보란 듯이 우롱하고 있는 전씨의 후안무치한 작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어 "전 씨는 이미 지난 19974월 대법원의 확정판결에 의해 광주학살의 책임자임이 명백해졌다"면서 "하지만 여전히 그는 광주학살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심지어 '그것은 광주에 가서 물어보라'는 뻔뻔스러운 태도와 더불어 추징금 미납에 대해서도 막말을 서슴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단체들은 "전 씨의 이같은 행동은 현재 진행 중인 재판부와 사법부 전체에 대한 모독이며 대법원의 판결까지 부정하는 것"이라며 "재판부는 법정을 모독하고 법치를 부정한 전 씨를 즉각 구속시켜 국민과 역사의 준엄함과 법치의 엄정함을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11-11 10:04:36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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