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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시-광주경찰청, 2019년 지역치안협의회 개최..."안전한 광주 만들기 한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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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0000/00/00 00:00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기자 = 광주시와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 8일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2019년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가졌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이용섭 광주시장과 당연직 위원인 양성진 광주경찰청 부장,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을 등 모두 17명이 참석했습니다.

 

광주시 지역치안협의회는 지난 2008년 출범했으며, 광주지역 21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날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지역사회 공동체가 적극 협업한 결과 2년 연속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교통사망사고 감소 등 의미있는 성과가 나타났다며 앞으로 이를 유지,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참석자들이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이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학교 안전인프라 확충, GPS배회감지기 확대, 여성안심귀갓길 방범시설물 확충 등 지역사회 공동체의 협업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일에 예산을 적극 투입할 것"이라며 "사회안전망 구축과 법질서 확립, 범죄 예방을 위해 각 기관들이 벽을 허물고 상호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양성진 광주지방경찰청 부장은 우리 앞에는 우범지역 환경 개선을 비롯해 교통 인프라 구축, 사회적 약자 보호 등 안전복지를 보장하기 위한 과제가 산적해 있고, 특히 이는 공동체 협력과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지역 전체의 과제’"라며 "이번에 열린 지역치안협의회가 안전한 광주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의 구심점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광주시 지역치안협의회는 앞으로 정기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의제에 대해 진행 상황과 추진 성과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필요한 협업 과제를 적극 발굴해 실천할 계획입니다.

 

<저작권자(c) 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11-09 22:42:08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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