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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의당 광주시당, "'멀쩡한 골프' 전두환, 역사심판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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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0000/00/00 00:00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기자 = 정의당 광주시당은 "‘알츠하이머라는 전두환씨는 왕성한 골프 활동으로 치매예방만 할 것이 아니라 5.18학살에 대해 머리 숙여 사죄하고 역사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일갈했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9일 성명을 내고 "5.18 당시 헬기사격이 있었다는 회고록을 발표한 조비오 신부를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며 조 신부와 광주시민을 우롱한 전씨가 또 다시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내년이면 5.18 광주민중항쟁 40주년을 맞지만 진상규명과 학살자들에 대한 단죄, 광주시민에 대한 진정어린 사과는 여전히 요원하기만 하다""고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재판에 대해 전씨가 알츠하이머를 핑계로 다시 재판을 지연시켜는 행위가 있다면 정의당을 포함한 광주시민은 이 파렴치함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음을 재판부는 엄중히 헤아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끝으로 "5월 항쟁 40주년을 맞는 내년까지 고 조비오 신부에 대한 전씨의 유죄판결 선고가 있어야 한다""더 중요한 것은 일사부재리 원칙을 감안하더라도 전씨에 대한 내란목적 살인죄와 살인죄의 추가적인 기소가 가능하다는 점이며 수사기관이 전씨에 대한 추가 기소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11-09 21:42:46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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