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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영록 전남지사, 신안 하의도서 ‘블루 투어’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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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0000/00/00 00:00

김영록 전남지사는 9일 신안군 하의도를 찾아 '블루 투어'를 구상했다.
<사진제공=전라남도>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는 도정의 역점 시책인 블루 이코노미의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인 블루 투어를 구상하기 위해 오늘(9) 신안군 하의도 한반도 평화의 숲 대상지와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 등을 둘러봤습니다.

 

신안 하의도는 우리나라 최초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곳으로 평화와 인권을 상징하는 평화의 섬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지난 1999년 종친들이 중심이 돼 복원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가와 그 업적을 기리기 위해 후광리 생가 부근 35부지에 하의테마파크가 조성돼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블루 투어선도사업으로 아시아 평화의 성지인 하의도를 중심으로 한반도 평화의 숲 조성을 위해 신안군과 지난 9월부터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에 시행하는 시범사업에 10억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번 연구용역은 김 전 대통령의 뜻을 기리고 보전하기 위한 공간을 마련하고 하의도 섬 곳곳을 스토리텔링 숲길로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생가 주변 뒷산의 방치된 숲을 난대상록수림으로 복원해 경관 숲을 조성하고 생가 앞 광장에 서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후광 평화광장 정원을 만들 계획입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전남은 바다, , 하늘, , 바람 등 청정 블루자원의 보고로 이 가운데 하의도는 김 전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평화의 성지라며 현장 구상에서 논의된 의견을 내년 시범사업 계획에 반영해 하의도를 남해안의 기적을 일구는 블루 투어중심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전라남도는 전국 섬의 65%가 있지만 섬 지역 대부분 숲이 훼손돼 있어 이를 생태적으로 복원하기 위한 경관 숲을 조성해 블루 투어관광기반으로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서남해안 섬 숲 복원사업 10개년 계획을 세워 4천여억원을 투입할 방침입니다.

 

<저작권자(c) 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11-09 20:18:17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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