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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이들 병원 입원해도 걱정마세요”..광주시, 전국 첫 입원아동 돌봄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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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0000/00/00 00:00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기자 = 광주시는 오늘(7)부터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입원아동 돌봄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기존 광산구 주민만을 대상으로 하던 병원아동 돌봄서비스를 광주지역 전체로 확대한 것으로 지난 6일 보건복지부 사회보장 협의를 마치고 오늘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습니다.


 


입원아동 돌봄서비스는 지난 819일 광주시가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발표한 아이키움 행복한 광주 만들기대책 가운데 하나로 지난 92광주긴급아이돌봄센터개소에 이어 시행됐습니다.


 


입원아동 돌봄서비스는 아이가 아파 병원에 입원하면 아동전문 간병교육을 받은 병원아동보호사가 아동간병 및 투약 돕기, 정서적 지원 등 종합적인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서비스 이용대상은 병원에 입원한 만 12(2007~2019년생)이하 아동으로, 이용요금은 시간당 1300~6500(본인부담금 기준)이며 소득에 따라 차등 지원합니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광주여성재단(1899-5912)으로 신청하면 매칭시스템을 통해 아동보호사를 매칭한 뒤 시간 등을 정하면 아이가 입원한 병원으로 아동보호사가 방문해 아이를 돌보게 됩니다.


 


광주시는 6대 광역시 가운데 맞벌이 비중이 가장 높은 광주가 이번 서비스로 맞벌이 가정의 돌봄 사각지대가 해소되고 입원아동에 대한 전문적인 돌봄이 가능해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6개 광역시 가운데 맞벌이 비중이 47.7%로 가장 높은 실정입니다.


 


강영숙 광주시 여성가족정책관은 전문 과정을 이수한 병원아동보호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이고 간병 돌봄 때문에 고민하는 양육자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앞으로도 임신·출산·돌봄·육아 등 생애주기별 시민 체감도 높은 정책 추진과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해 아이키움 행복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 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11-07 22:20:08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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