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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선대 前총장.보직자 82명, “강동완 前 총장 법적공방 중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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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0000/00/00 00:00

조선대학교 전경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기자 = 조선대학교 전임 총장들과 주요 보직자들이 교육부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 강동완 전 총장의 해임과 신임 총장 조속한 임명을 요청하는 탄원문을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조선대에 따르면 김주훈 전 총장과 임병대 명예교수회 회장, 강정석 전 인문대학장 등 전임 총장들과 주요 보직자 82명은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 탄원문을 제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는 강동완 전 총장 2차 해임에 대한 교육부 교원소청심사위원회의 결정을 앞두고 전임 총장들과 보직자들의 뜻을 모아 교육부에 전달하기 위해 성사됐습니다.


 


이들은 탄원문에서 전국의 모든 대학들이 사활을 걸고 교육부의 평가를 준비하고 있을 때 강동완 전 총장은 2년 동안 무려 부총장 4명과 더 많은 실·처장을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해 학교 행정을 마비시켰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지난해 제2주기 교육부 평가에서 탈락한 다른 대학 총장들과 보직자들은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모두 스스로 물러났지난 강 전 총장은 왜 나만 책임져야 하냐는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더욱이 교내문제를 대학자치운영협의회나 교수평의회 등 구성원들과 먼저 협의하지 않고 번번이 외부로 끌고 나가 학교의 명예를 추락시키고 30만 동문들의 가슴에 못질을 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전임 총장들과 명예교수들은 이번 탄원이 깊은 인내 끝에 내린 결론임을 강조하며 신임 총장을 조속히 임명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최근 치러진 총장 선거에서 58.6%의 월등한 표차로 경쟁 후보들을 누르고 당선된 민영돈 신임 총장은 학교 분위기가 안정화 된 이후에 구성원들이 화합하는 취임식을 치르겠다며 취임식을 고사하는 것은 물론 공식적인 활동도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저작권자(c) 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11-06 16:20:52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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