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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GIST, 22일 2018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초청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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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10/22 09:59

<포스터제공=GIST>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기자 = GIST(지스트, 광주과학기술원)는 오늘(22)오후 330분 오룡관 다산홀에서 지난해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제라드 알버트 무루(Gérard Mourou)교수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주최하고, GISTIBS초강력레이저과학연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초청강연은 '극강(極强)의 빛을 향한 열정'이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무루 교수는 1985년 당시 대학원생 제자이던 도나 스트리클런드 교수(Prof. Donna Strickland, Univ. of Waterloo)와 함께 레이저의 의학적·산업적·과학적 활용에 큰 기여를 한 ‘CPA(Chirped Pulse Ampli- fication)기술을 개발한 공로로 스트리클런드 교수와 함께 지난해 노벨물리학상을 받았습니다.


 


무루 교수는 유럽연합(UN)이 지원하는 거대 레이저 프로젝트인 ‘Extreme Light Infrastructure(ELI)’를 제안해 현재 체코, 헝가리, 루마니아 3개국에서 대형 레이저 시설을 건설하고 있으며, CoReLs의 자문위원으로서 2013년부터 교류하고 있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무루 교수가 연구하는 초강력 레이저를 설명하고, 이를 활용해 탐구할 수 있게 된 새로운 물리학으로서 초고에너지 우주복사선의 기원은 물론 블랙홀에서의 정보 상실, 진공 파괴 등의 연구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강연 전에는 사전행사로 학생과 일반인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성구 GIST고등광기술연구소 박사의 노벨 물리학상 해설강연이 진행되며, 강연 이후에는 무루 교수와 국내 이공학도 10명이 '석학과의 만남'의 시간도 별도로 마련됩니다.


 


GIST 김기선 총장은 물리학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무루 교수의 강연을 통해 물리학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연구 열정을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특히 청소년들이 이번 강연을 통해 과학적 시각을 확장해 과학자로서의 꿈을 크게 키우고 영감을 얻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10-22 09:59:57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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