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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 서구의회 '서구의정동우회 육성 지원 조례'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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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10/22 09:14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광주 서구의회가 전직 의원들의 친목 모임 성격인 '의정동우회'에 시민 혈세를 지원하도록 하는 조례 제정을 추진했으나 시민 정서에 반한다는 비판을 받자 전격 철회했습니다.


 


광주 서구의회는 어제(21)'서구의정동우회 육성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했으나 '대법원의 관련 소송 판결''타 지자체의 관련 조례 폐지 수순' 등과 대조를 보이며 비판의 시선이 쏟아지자 이날 조례안 발의를 철회했습니다.


 


조례안을 단독 발의한 무소속 강기석 서구의회 의장은 이날 조례안 발의를 철회하는 공문을 의회 사무국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례안은 역대 서구의회 의원들의 모임을 운영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조례를 통해 의정동우회가 추진하는 사업과 의정동우회의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보조할 수 있도록 규정했습니다.


 


민중당 광주시당은 이날 논평을 내고 "광주 서구의회의 의정동우회 지원 조례 발의에 대해 주민을 무시하는 의회 폭력"이라고 규탄했습니다.


 


이어, "이 모든 사태는 견제받지 않는 광주정치, 민주당 독점 지방의회 구성으로 인한 지방의원 도덕 불감증, 시민 무시가 근본 원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10-22 09:14:47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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