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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 북구 노조 "고위직 임기제 공무원 채용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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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0000/00/00 00:00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광주 북구 노조가 5급 상당 시간선택제 임기제 채용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구 의회 의장의 공개 사과와 함께 재발방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지역본부 북구지부는 어제(21)성명을 내고 "최근 북구의회의 5급 상당 시간선택제 임기제 합격자가 '허위 경력' 논란이 일자 스스로 채용을 포기했다""이후 열린 북구의회 의장단은 차순위자를 채용하기로 한 공고내용을 무시해 내정된 인사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당초 문인 북구청장은 고위직에 외부인사를 북구청 공무원으로 임용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지만 북구청은 5급 상당의 별정직 정책보좌관을 2명을 채용했다""외부인사가 추천되는 주요한 이유로 소위 '전문성'이나 '의회와의 관계' 등이 제시되지만 실상은 각종 인사나 이권에 개입하는 등 부정적인 것"이 대부분이라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전임 청장 시절부터 지난 십수 년 동안 지역의 유력 국회의원들의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북구 구정과 구의회가 빈번하게 왜곡·파행을 겪어왔다""이번 일 또한 북구청 집행부가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임용을 강행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고점례 의장은 북구의회 부당채용에 대해 공개사과하고 즉각 의원직을 사퇴하라""문인 북구청장은 외부인사영입을 즉각 중단하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10-22 09:14:23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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