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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3회 광주가톨릭비움·나눔페스티벌’ 오늘(19일)개막...지역민 500여명 발길 이어져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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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0000/00/00 00:00

제3회 광주가톨릭비움나눔페스티벌이 19일 오후 2시 30분 
천주교광주대교구청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브레디관 3층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관람객들의 모습.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지역 시민과 예술가들이 함께하는 3회 광주가톨릭비움나눔페스티벌이 오늘(19)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천주교광주대교구는 오늘(19)오후 230분 광주대교구청 비움의 십자가앞에서 가톨릭국악인협의회 천사풍물단 길놀이패의 신명나는 국악공연으로 3회 광주가톨릭비움나눔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광주가톨릭비움나눔페스티벌은 평화라는 주제로 오는 27일까지 9일 동안 천주교광주대교구청 일대에서 전시와 공연, 영화상영 등으로 나뉘어 다채롭게 열립니다.


 


오늘(19)개막식에는 광주대교구장인 김희중 대주교와 옥현진 총대리주교를 비롯해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송갑석 국회의원, 서대석 서구청장, 지역작가, 시민 등 모두 5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천주교광주대교구장인 김희중 대주교는 말씀전례 강론에서 올해 개최하는 제3회 페스티벌은 인간의 삶에 대한 추상적 의미의 공진을 현실적 대안으로 발전시키고자 평화를 주제로 선정했다한반도가 종전 선언으로 정전 체제를 끝내고 비핵화와 평화 협정을 통한 새로운 상생의 시간을 맞이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주교는 이어, “비움·나눔 페스티벌은 지역과 종교를 초월해 누구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며 페스티벌에 함께 참여해 평화를 위해 일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축사에서 3회 광주가톨릭비움나눔페스티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 기쁜 행사를 마련해주신 광주대교구장인 김희중 대주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광주는 805월 계엄군에 맞서 피와 주먹밥을 나누며 시대의 아픔을 이겨냈다광주 시정의 최종 지향점 역시 모든 시민의 평화로운 삶인 만큼 비움과 나눔, 평화의 실천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공동체가 아름다운 세상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지난 12일 실시된 3회 비움나눔 사생대회시상식과 함께 피아트 오케스트라와 마인합창단의 축하공연, 테이프 절단식, 전시장·사회복지부스 투어가 진행됐습니다.


 


특히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 브레디관 3층과 갤러리 현 등에서 선보인 지역작가전·가톨릭 미술가회전, 공소사진전·평화사진전 등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와 함께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와 교구내 가톨릭사회복지시설은 함께 더불어 돌보다라는 뜻의 꿈꾸라를 주제로 교구청 파파가든 일대에서 다양한 복지 체험활동과 시설 소개, 먹거리 나눔 행사, 마당극 공연 등을 선보였습니다.


 


한편 지난 2017부터 시작해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광주가톨릭 비움나눔페스티벌은 문화재로 지정된 헨리관과 브레디관을 포함한 교구청 공간 전체를 전시장과 공연장으로 개방해 문화를 매개로 지역 사회와 적극 소통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10-19 15:46:35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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