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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교회의, 대림시기부터 내년 11월 28일까지 '한반도 평화위한 주모경 바치기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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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0000/00/00 00:00

<사진제공=CBCK>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장 김희중 대주교)는 지난 14일부터 오늘(17)까지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추계 정기총회를 열고 다양한 안건을 논의, 결정했습니다.

 


이번 추계정기총회에서는 내년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오는 121일 시작하는 대림시기부터 내년 1128일까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밤 9시 주모경 바치기운동을 전 교구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각 교구에서는 매달 매일미사교구 주보에 이를 안내하는 한편, 이후에도 이 기도운동을 적극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내년 625'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에 교구별로 각 교구가 정한 장소에서 오전 1030분 동시에 미사를 봉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주교회의는 또,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529)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75)의 전례일 등급 조정에 대해 논의한 결과. 로마 전례력의 정신에 따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75)신심 미사는 주교회의 차원에서 '신심(기원)1등급'(매우 중대한 필요 또는 사목적 선익 때문에 교구 직권자의 명령이나 허락을 받아서 드리는 기원 미사와 신심 미사)으로 정해 성대하게 기념하고 특히 연중 시기 주일과 겹치더라도 이 기념 거행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와 함께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529)기념일은 우리나라의 순교 복자들을 기리는 의미로 성대하게 기념하도록 했고, 특히 지난 524일 사도좌 추인을 받은 성 바오로 6세 교황 기념일(529)’과 같은 선택 기념일이므로 각 교구장의 재량에 따라 기념일을 선택해 전례를 거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같은 결정에 따라 '매일미사'에는 두 선택 기념일의 전례문을 모두 수록하기로 했습니다.


 


주교회의는 환경오염에 대한 교회 차원의 대책 마련을 위해 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가 제안한 내용을 검토했습니다.


 


그 결과 전국 교구, 본당, 개인 차원에서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 방안과 각 교구에서의 평신도생태사도직 하늘땅물벗의 본당 활성화 방안, 주일학교용 환경교리 교재인 '지구를 위해 하다”'의 활용을 위해 전 교구가 적극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주교회의 상임위원회는 주교회의 순교자현양과 성지순례사목 위원회 총무인 이현태 신부(청주교구, 2002년 사제 수품)의 총무직 연임을 승인했습니다.


 


<저작권자(c) 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10-17 14:37:19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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