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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남도, 민주당에 블루 이코노미 등 지역 현안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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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0000/00/00 00:00

<사진제공=전라남도>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전라남도는 오늘(16)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를 비롯해 당면 정책과 내년 국고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당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해찬 당 대표, 박광온 최고위원, 김두관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장, 윤호중 사무총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전해철 예결위 간사 등 당 지도부와 서삼석 전남도당위원장, 이용재 전남도의회 의장을 포함한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날 호남고속철도 2단계 전 구간 개통 등 36개 사업 예산 지원과 7건의 정책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주요 건의 지역 현안 사업으로 남해안권 해양관광 개발 기본구상 및 개발계획 수립 용역, 신소득 유망 국립 아열대작물 실증센터 기반 구축, 도서지역 농산물 해상 운송비 지원, 전라남도 통일센터 건립 등입니다.


 


또한 SOC 사업 가운데 경전선(광주송정~순천) 전철화 사업,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진입도로 개설,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조기 착공, 호남고속철도 2단계 전 구간 개통, 훈련용 항공기 전용 비행장 건설 타당성조사 용역 등 당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정책 지원 건의로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 지원,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 제정,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 총회(COP) 여수 유치,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지원,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구축 지원, 흑산공항 조기 건설 등 7건입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정부안 편성 과정에서 67천억원이 반영되도록 도와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전남 새 천 년 비전 선포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적극 지원을 약속한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관련 사업이 착실하게 실현되도록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해찬 당 대표는 블루 이코노미 실현을 위한 사업 등 국회에서 증액할 사업을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특히, “한전공대를 설립하는 것이 지역 발전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하는 국내 유일의 전문적 대학이므로 2022년 개교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전라남도는 앞으로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 심의에 적극 대응하고 여야를 초월해 의원들과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예산안 처리가 끝날때까지 국고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입니다.


 


<저작권자(c) 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10-16 22:18:30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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