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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농민단체 "벼 수매 가격 인상·특별재난지역 선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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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10/16 09:19


<사진=전농 광주전남연맹 제공>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잇따른 태풍으로 농작물 피해를 본 농민들이 벼 수매 가격 인상과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은 어제(15)오전 나주시 공산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태풍 피해 벼 가격 보장과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촉구하며 논 갈아엎기 투쟁을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수확기를 앞두고 전남 지역을 관통한 3차례의 태풍으로 큰 피해를 봤다""논 농업의 중심 지역인 전남의 피해는 상상을 초월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좋지 않은 기상 조건에 수확량 감소까지 겹치면서 농민들은 이중 피해를 보고 있다""이번 전남지역 태풍 피해는 오는 2020년 국내 쌀 공급량 부족을 야기시킬 것으로 예상될 정도"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분명하고 명확한 피해가 있는데도 농작물 피해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이는 탁상행정의 전형으로 정부는 생계비 지원 등 정부 지원이 절실한 농민에게 구체적인 지원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광주전남연맹은 "피해 농가의 벼 수매가격을 1등급 80로 보장하고 전남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10-16 09:19:04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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