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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의당, "민주당 지방의원들, 해외연수 심사숙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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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10/16 09:18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최근 광주지역 기초의원들이 허위 출장과 심사 없이 해외연수를 떠나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정의당 광주시당이 광산구의원들의 호주 연수에 대해 강력히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성명을 통해 "굳이 10여명 밖에 되지 않는 광산구 청년해외취업현황을 보기 위해 16명이 무려 4천만원이라는 주민 혈세를 쓴다는 것이 과연 선진사례 학습이나 광산구 실정에 맞는 정책 개발이라고 할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배홍석 광산구의장이 말한 '호주연수 취소 시 잃는 게 너무 많다'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주민이 납득할 수 있게 밝혀야 한다""이 연수가 다분히 외유성 혈세 낭비 연수는 아닌 지 광산구의회는 다시 한번 심사숙고하길 바란다"고 요구했습니다.


 


이어, "광산구의회 홈페이지에 공고된 공무국외출장계획서와 심사위원회 회의록을 보면 17명의 의원 중 12명의 의원이 한꺼번에 한 곳으로 집중해서 가는 것에 대한 우려가 있었고 국외연수비용을 올해 25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인상까지 했다"고 질타했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이미 문제가 발생한 서구나 북구의원들의 일탈행위는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광산구의원 해외연수만큼은 재발 방지를 위해 다시 한 번 재검토하라"고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에게 촉구했습니다.


 


한편 광주 광산구의회 의원과 의회 사무국 직원 등 16명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68일 일정으로 호주 시드니를 방문합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10-16 09:18:51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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