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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용 유지’ 한노총 타워크레인 고공농성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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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10/15 16:45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민주노총 타워크레인 점거 농성이 해결된 지 나흘 만에 한국노총 소속 조합원이 고용 유지 등을 요구하며 타워크레인을 점거했습니다.


 


한국노총 건설노조 등에 따르면 오늘(15)오전 520분쯤 광주 북구 한 건설 현장에서 노조원이 타워크레인에 올라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노조는 "한국노총 소속이라는 이유로 근로자들이 일방적으로 일터에서 쫓겨난 상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민노총의 파업과 농성으로 중단됐던 건설 현장이 전날부터 다시 작업을 시작했다""그런데 한국노총 소속 근로자들만 빼놓고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민노총의 압박에 사측이 우리를 고용한 도급업체를 타절(打切) 함으로써 한노총 근로자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근로계약에 따라 최소한 이달 말까지는 고용하고 임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앞서 민주노총 건설노조는 사측이 노·노 갈등을 유도하기 위해 건설 현장에 한국노총 근로자를 끌어들였다고 주장하며 현장 타워크레인 점거 농성을 벌였습니다.


 


지난 11일 시청 1층 로비와 시장실 앞 복도까지 점거한 끝에 사측으로부터 일부 요구를 수용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점거 농성을 해제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10-15 16:45:34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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