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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병완 의원, "5.18진압계엄군 전사자 표기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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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10/11 09:18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5.18민주화운동을 진압하고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된 계엄군 사망자의 전사자 표기가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장병완 의원은 어제(10)열린 국가보훈처 국정감사에서 "보훈처가 현재 국립서울현충원에 전사자로 표기된 채 안장된 23명의 계엄군 사망자의 표기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장 의원은 "지난해 보훈처 국감에서 5.18 당시사망한 계엄군이 전사자로 표기된 것은 같은 경위로 사망.안장된 경찰이 '순직'으로 처리된 것에 비해 불합리하다며 개선을 촉구했고 국가권익위와 인권위에서도 전공 심사 재심을 할 것을 주문했는데도 지금까지 이 사안을 시정하기 위해 보훈처가 취한 사항은 국방부에 검토 의견을 요청한 것이 전부였다"고 지적했습니다.


 


장 의원은 "이 문제를 하루 속히 바로잡기 위해서 보훈처를 중심으로 국방부, 권익위, 인권위를 망라한 국가기관들이 모두 참여해 범정부적 조치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고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장 의원은 이어 "5.18 유관단체들이 공법단체로 지정되지 못해 5.18기념관 임대료조차 회비로 납부하고 있다"5.18단체를 공법단체로 지정하는 내용의 '5.18민주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을 신속히 처리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저작권자(c) 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10-11 09:18:22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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