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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특별 전교의 달 연속보도-2>광주대교구 선교사명 “주변의 이웃에 좋은 일 한 가지씩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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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0000/00/00 00:00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ANN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전 세계 가톨릭교회는 올해 10월을 특별 전교의 달로 보냅니다.


 


광주가톨릭평화방송은 특별 전교의 달을 맞아 세 차례에 걸쳐 연속보도를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두 번째 순서로 광주대교구 선교 사명과 계획에 대해 이선영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리포트


천주교광주대교구는 10특별 전교의 달을 맞아 다양한 선교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먼저 어제(1)‘특별 전교의 달개막미사를 시작으로 신자들에게 선교를 위한 기도문을 배포하고, 매월 첫 목요일에 성시간을 지낼 것을 권고했습니다.


 


또 가톨릭목포성지와 나주무학당순교성지, 영광순교자기념성당, 곡성성당내 감옥터, 남동 5·18기념성당 등 다섯 곳의 교구 사적지를 순례하며 신앙선조들의 삶을 묵상할 것을 장려했습니다.


 


10월 한 달 동안 본당별, 지구별로 다양한 선교교육을 실시해 선교의 중요성과 선교사명, 방법 등을 일깨웁니다.


 


선교활동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2018 광주대교구 통계를 보면 신자 수는 해마다 비슷한 비율로 늘고 있지만 신자 수 증가율은 낮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지난해 천주교광주대교구의 광주전남 인구수 3398163명 가운데 363697명이 신자로, 지역 복음화율은 10.82%로 집계됐습니다.


 


연도별 신자 수 증가세를 보면 10년전인 20091.7%, 20121.1%, 20141.7%, 20161.1%를 기록하다, 2017년부터 0.84%를 기록했고 지난해는 0.21%로 신자수 774명이 느는 데 그쳤습니다.


 


전국 교구에서도 최근 10년 동안 김수환 추기경이 선종한 2009년과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을 방문한 2014년에 2%대의 신자 수 증가율을 나타낸 것을 제외하고 2017년까지는 1%대의 증가율을 보이는데 그쳤습니다.


 


신자 증가율이 해마다 낮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 복음화를 통한 선교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천주교광주대교구 사목국장인 김정용 신부의 말입니다.


<인서트-1, 평신도, 수도자, 사제가 함께 모여서 교구의 사목적인 면을 자문하는 기구인 사목평의회에서 10월 한 달만이 아니라 지속적인 선교의 필요성이 강조됐습니다. 지구사제회와 사제평의회에서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고, 지속적인 선교가 중요하다는 것은 너무 당연합니다. 특별 전교의 달 폐막미사 때 교구장인 김희중 대주교님께서 향후 3개년 계획을 발표하면서 큰 그림이 선포될 겁니다.>


 


특히 자신이 살아가는 삶의 현장에서 복음의 가치를 증언하는 것이 중요한 선교 방법 가운데 하나로 꼽혔습니다.


천주교광주대교구 옥현진 총대리주교의 말입니다.


<인서트-2, 우리 각자가 자신의 십자가를 껴안고 기쁨과 확신을 갖고 신앙생활을 한다면 그것이 바로 최상의 전교입니다. 친절을 베풀고 먼저 가진 것을 나누는 삶이 복음적인 삶의 기본입니다. 오늘부터 좋은 일을 한 가지씩 실천하면서 우리 모두 복음 전파의 사도가 되길 기원합니다.>


 


각자가 복음의 기쁨과 행복을 느끼며 지내고 있는지 성찰하고, 더 나아가 주변의 이웃들을 환대하고 어려움을 나누며 복음의 기쁨을 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cpbc뉴스 이선영입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10-02 09:37:02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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