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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특별 전교의 달 연속보도-1>“만민 선교는 가장 위대한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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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0000/00/00 00:00

특별 전교의 달 로고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ANN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가톨릭교회는 해마다 10월을 전교의 달로 보내며 선교 사명을 되새깁니다.


 


특히 프란치스코 교황은 올해 10월을 베네딕토 15세 교황의 교서 가장 위대한 임무반포 100주년을 맞아 특별 전교의 달로 선포했는데요.


 


광주가톨릭평화방송은 특별 전교의 달을 맞아 오늘부터 세 차례에 걸쳐 연속보도를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첫 번째 순서로 특별 전교의 달의 의미와 광주대교구에서 마련한 다양한 행사 소식을 이선영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전 세계 가톨릭교회는 올해 10월을 특별 전교의 달로 보냅니다.


 


올해는 베네딕토 15세 교황이 1919년 제1차 세계대전 종식 이후, 세계 선교로 복음적 쇄신과 만민 선교에 대한 열정을 고취하기 위해 발표한 교황 교서 가장 위대한 임무반포 10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이에 따라 프란치스코 교황은 세례 받고 파견된 이들, 세상 선교를 위한 그리스도의 교회라는 주제로 10월을 특별 전교의 달로 지낼 것을 선포했습니다.


 


교서 가장 위대한 임무의 핵심은 제한 없는 선교 활동으로, 베네딕토 15세 교황은 그리스도인의 가장 위대한 임무는 선교 활동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도 지난 6월 선교 활동의 의미를 강조하는 특별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교황은 메시지를 통해 세례를 통해 부여받은 선교 사명을 수행하는 일은 믿음, 희망, 사랑의 덕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특별 전교의 달을 기념하는 것은 세례 때에 은총으로 받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의 선교적 차원을 재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별 전교의 달 주무부서인 교황청 인류복음화성 산하 교황청 전교기구는 지난 4월 인터넷 누리방에 특별 전교의 달에 기억해야 할 전 세계 신앙의 증인 13을 발표했고, 김수환 추기경을 첫 증인으로 소개했습니다.


 


교황청 전교기구는 특별 전교의 달 개막식 개최, 전교주일에 교구 차원의 성찬례 거행, 성모 발현 성지, 순교성지 순례 등 여러 활동을 제안한 가운데 천주교광주대교구는 교황의 뜻에 따라 선교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먼저 오늘(1)오전 10시 주교좌 임동성당에서는 개막 미사를 봉헌하고, 31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폐막 미사로 특별 전교의 달을 마무리합니다.


 


특히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인 오늘(1)프랑스 리지외 가르멜 수녀원에서 기증받은 성녀 유해를 주교좌 임동성당에 현시합니다.


 


또 광주대교구는 신자들에게 특별 전교의 달기도문을 제공하고, 매월 첫 목요일에 성시간을 지낼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가톨릭목포성지와 나주무학당순교성지, 영광순교자기념성당, 곡성성당내 감옥터, 남동 5·18기념성당 등 다섯 곳의 교구 사적지를 선정한 뒤 순례할 것을 장려했습니다.


 


본당별, 지구별로 선교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맞춰 선교교육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우리는 특별 전교의 달을 맞아 주변의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면서 선교를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cpbc뉴스 이선영입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10-01 12:22:09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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