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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천주교광주대교구 화정4동본당 빈첸시오회, 의료·빨래·반찬봉사로 소외된 이웃에 희망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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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9/26 09:58

천주교광주대교구 화정4동본당 빈첸시안이 양로원인 '성심의 집'에 
방문해 의료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천주교광주대교구 화정4동본당 빈첸시오회 제공>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천주교광주대교구 화정4동본당 빈첸시안들이 수년째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에 창단된 화정4동협의회는 현재 10여명의 회원들이 양로원과 이주민센터 등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소외된 어르신들이 머무르고 있는 성십의 집에 주기적으로 방문해 의료·빨래봉사를 도맡아 하고, 타국에서 고생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해 7년 넘게 이주민센터에서 무료 한방진료 봉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또 화정4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직접 담근 김치와 반찬, 생활비를 지원하며 이들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용기를 북돋아주고 있습니다.


 


특히 화정4동협의회는 봉사활동을 후원하는 가게에 나눔을 실천하는 참사랑명패를 만들어 달아주는 등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화정4동협의회 노덕례 회장은 작은 도움과 관심을 통해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이주민들이 희망적인 삶으로 변화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기쁘고 보람찼다앞으로 해외의 어려운 이웃이나 단체에도 관심을 두고 도움의 손길을 전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광주대교구 이사회는 가난하고 소외된 해외 이웃들을 돕기 위해 다음달 9일 오전 9시 광주시청소년수련원 대강당에서 한마음 사랑나눔 걷기축제를 개최합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09-26 09:58:11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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