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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전남지역, 내일(21일)부터 제17호 태풍 ‘타파’ 영향권...강풍 동반 많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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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9/20 10:40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광주와 전남지역은 오늘 동해상으로 남동진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다가 차차 제주도 남쪽해상에서 북상하는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부터 오는 23일까지는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권에 들면서 많은 양의 비와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이번 태풍이 모레(22)새벽 3시 제주도 서귀포 남쪽 약 330해상을 지나 오후 3시쯤 통영 남남서쪽 170부근을 통과해 남해안과 일본 사이를 지나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광주·전남에 가장 근접하는 시기는 22일 오후쯤으로 예측됐습니다.

 

태풍의 영향에 따라 내일(21)부터 오는 23일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남해안 300mm 이상, 그 밖의 지역은 100에서 200mm 정도 되겠습니다.

 

해상은 오는 23일까지 서해남부와 남해서부전해상에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도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27도의 분포를 보이고,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6도에서 19도가 예상됩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상하는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내일부터 23일까지 강한 비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09-20 10:40:12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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