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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수시,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책상황실·거점소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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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9/20 10:38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여수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어제(19)밝혔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17일 가축질병 위기경보단계가 주의에서 심각으로 격상되면서 농업기술센터에 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엑스포여객선터미널에 대인소독기를 설치해 감염 방지에 나서고, 축산 농가의 잔반 급여 금지를 위해 11회 예찰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축산차량 GPS 부착과 운영상황을 특별점검하고 축협 공동방제단과 합동으로 양돈농장 주변을 매일 소독할 계획입니다.


 


여수시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으로 여행 가는 것을 자제하고 부득이한 경우 출입국 신고와 소독 등 관련 조치를 취해줄 것을 당부한다"면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람에게는 감염되지 않으므로 돼지고기 소비를 자제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현재 여수시에서 사육되는 돼지는 27개 축산농가의 15107마리입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09-20 10:38:48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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