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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진군, 생생문화재사업 9년째 정부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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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9/19 22:26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기자 = 강진군 시문학파기념관이 개발한 문화콘텐츠가 내년도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9년 연속 국비를 확보하는 진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이 주관한 '2020년 생생문화재' 공모사업에 시문학파기념관이 신청한 '더 샵 252 영랑생가!'프로그램이 지난 2016년 문화재청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데 이어 내년에도 지속형 문화콘텐츠로 선정돼 33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했습니다.

 

시문학파기념관이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해온 문화재청 생생문화재사업은 시와 음악이 흐르는 영랑생가 감성 콘서트를 비롯해 영랑감성아카데미, 영랑생가 사랑방 이야기, 미래세대의 영랑생가 생생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특히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운영되면서 국가민속문화재 제252호인 영랑생가의 문화재적 가치 창출은 물론 지역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기존의 문화재 보호정책에서 벗어나 지자체가 문화재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교육 · 문화 ·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문화재청은 문화유산을 문화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국책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영랑생가를 모티프로 한 문화콘텐츠가 대한민국 최초로 문화재청 '명예의 전당'에 오른데 이어 내년 공모사업에서도 최고의 평가를 받아 강진군의 문화적 역량을 전국에 재확인시켰다""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정부의 공모사업에서 9년 연속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군민의 성원과 공직자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고 평가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09-19 22:26:54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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