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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전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 활동 '안간힘'....거점소독시설 22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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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9/19 16:49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ANN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기자 = 경기도 파주시와 연천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전국적으로 가축질병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된 가운데 전라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유입되지 않도록 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선균기자입니다.


 


리포트


전남지역에 있는 양돈농가는 모두 580호로 이들 농장에서는 모두 110만 마리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국 돼지 사육 두수의 10%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지난 17일 오전 630분부터 오늘(19)오전 630분까지 48시간 동안 가축 등에 대한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린 전라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우리 지역에 유입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가축질병 위기경보 '심각'단계 발령에 따라 전남도 본청을 비롯해 22개 시군에 24시간 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다른 지역에서 사육한 돼지의 도내 반입을 엄격히 금지하고 도 경계지역에는 모두 7개 이동통제초소를 운영하는 한편 22개 시군에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축산농가의 모임을 전면 금지하는 한편 농장과 도축장 등에 대해서는 지난 17일까지 일제 소독을 마쳤습니다.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활동과 함께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옮길 수 있는 매개체에 대해서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습니다.


 


전남지역 양돈농가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은 모두 191호에 441명이며 국가별로는 캄보디아 41, 베트남 38, 중국 29명 등 입니다.


 


전라남도는 이들을 대상으로 불법 축산물 반입 금지를 위한 홍보와 함께 방역 수칙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이용보 전라남도 동물방역과장의 말입니다.


<인서트-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국가의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해서는 전남도 공무원들이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고 비발생 국가의 외국인노동자들은 시군에서 관리하도록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전라남도는 구제역과 돼지열병 청정지대라는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유입 예상 경로에 대한 철저한 차단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방역 당국은 물론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이 필요합니다.


 


cpbc뉴스 김선균입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09-19 16:49:47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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