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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교황청 프로타제 루감브와 대주교 광주cpbc방문..."복음화 수단으로 라디오 매체 매우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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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9/17 13:26

교황청 루감브와 대주교(가운데)와 광주cpbc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기자 = 교황청 인류복음화성 차관인 프로타제 루감브와(Protase Rugambwa)대주교는 "복음화의 수단으로 라디오 매체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17)천주교광주대교구를 방문한 루감브와 대주교는 첫 방문 일정으로 광주가톨릭평화방송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이 강조했습니다.


 


루감브와 대주교는 "방송국을 소개하는 프리젠테이션을 보고 광주가톨릭평화방송이 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교회안에서 방송국의 중요함을 익히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광주cpbc 5층 회의실에서 방송국 현황을 듣고 있는 루감브와 대주교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어, "광주가톨릭평화방송이 선교와 시사프로그램 두 영역에 집중하고 있는데 매우 잘하고 있는 것"이라고 격려한 뒤, "광주가톨릭평화방송의 영향력은 광주대교구 뿐만 아니라 전국은 물론 다른 매체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루감브와 대주교는 또, "자신은 사석에서도 사회소통매체로서 방송국의 중요성에 대해 누누이 말하고 있다"고 전제한 뒤 "교회 안에서 사회소통매체가 더욱 발전하도록 지원하고 장려해야 한다고 말한적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루감브와 대주교는 가톨릭방송으로서의 사명에 대해서도 강조했습니다.


 


그는 "사회언론에서는 말하지 않고 전달하지 않은 이야기들을 가톨릭방송 만큼은 진실을 말해야 하는데 이 사명을 (가톨릭)방송국이 잘 이어가야 한다""무엇보다도 교회는 이 매체를 적극 지원하고 장려해야하며 복음화의 한 수단으로서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루감브와 대주교는 "자신을 환대해준 광주대교구 교구장인 김희중 대주교와 옥현진 총대리주교, 방송국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광주가톨릭평화방송이 복음 전파의 역할을 잘 수행해 갈 수 있도록 기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방송시설을 둘러보고 있는 프로타제 루감브와 대주교(맨 왼쪽)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루감브와 대주교는 이날 오후에는 광주가톨릭대학교를 방문해 학교를 둘러보고 신학생들과 만나 대화를 나눈 뒤, 천주교광주대교구청을 방문했습니다.


 


프로타제 루감브와 대주교는 지난 201711월 교황청 인류복음화성 차관으로 임명됐으며 탄자니아 키고마의 명의 대주교이기도 합니다.


 


한편 교황청 인류복음화성(Congregation for the Evangelization of Peoples)은 전 세계의 선교 지역을 관할하는 교황청 부서로 1599년 클레멘스 8세 교황이 포교성성을 설립했다가 활동이 중단된 것을 1622년 그레고리오 15세 교황이 재설립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난 1967년 바오로 6세 교황이 교황청 개편에서 인류복음화성 또는 포교성성이라는 중첩된 명칭으로 부르다가 1988년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때 인류복음화성으로 불리게 됐습니다.


 


인류복음화성은 필요에 따라 선교 지역을 설정하거나 분할하고 선교 지역의 직권자, 교황대사, 주교회의가 보낸 보고서와 관련 문제들을 검토하고 해당 지역 신자들의 신앙생활이나 성직자의 규율, 자선단체와 교회단체들은 물론 가톨릭 학교, 특히 신학교의 운영을 감독하는 일을 합니다.


 


인류복음화성은 현재 아메리카의 일부 지역과 아프리카의 대부분 지역, 호주와 필리핀을 제외한 오세아니아와 동아시아 지역을 관할하고 있습니다.


 


한국 천주교회 역시 선교 지역으로서 인류복음화성의 관할권에 속하며 한국 교회와 관련된 인류복음화성의 주요 결정사항으로는 19세기 초 조선 신자들의 선교사 파견 요청에 화답해 조선교구를 설정하고 파리외방전교회 선교사를 파견한 것과 오늘날 북한 지역으로 사실상 사목이 불가능한 평양교구와 함흥교구, 덕원자치수도원구의 맥을 잇기 위해 교구장과 자치구장 서리를 임명한 것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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