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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 서구의회, 광주 클럽 붕괴사고 ‘춤 허용 조례’ 폐지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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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9/05 16:58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광주 서구의회가 광주 클럽 붕괴 사고의 원인으로 지목된 춤 허용 조례의 폐지 수순에 돌입했습니다.


 


서구의회는 클럽을 불법으로 증축해 구조물이 무너졌다는 지적에 따라 지난달 치평동 감성클럽 내 구조물 붕괴 사고에 따른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사고 원인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서구의회는 지난달 30일 임시회를 열고 특위의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해당 조례를 폐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특위는 보고서에서 춤 허용 조례에 따라 변칙영업을 합법화한 춤 허용 지정업소가 사고가 난 클럽을 포함해 2곳에 불과하고, 사고 클럽이 폐업할 경우 단 1곳만이 조례 수혜대상이 돼 실효성이 없다는 점을 들어 조례 폐지를 권고했습니다.


 


채택된 결과보고서에 따라 춤 허용 조례폐지는 이달 중순부터 열리는 서구의회 임시회 회기 중 최종 의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광주 북구의회는 일반음식점 춤 허용 조례 개정에 대해 조례 시행과 지도·감독 과정의 문제점을 면밀히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며 의결을 다음 회기로 연기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09-05 16:58:25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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