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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빛그린산단 광주방면 진입도로 개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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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8/23 09:26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기자 =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이 들어서는 빛그린산단의 광주방면 진입도로가 국비로 개설됩니다.

 


광주시는 신규 국비 도로개설 사업인 빛그린산단 광주방면 진입도로 사업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재조사가 21일 열린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거쳐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앞으로 빛그린산단 광주방면 진입도로 개설 사업비 696억원을 전액 국비로 확보하게 됐습니다.


 


이 사업은 새롭게 조성되는 산업단지의 조기 활성화와 입주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가, 지방산단의 진입도로 건설을 국토교통부가 전액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난 20099월 국토교통부의 빛그린산단 지정고시에 따라 산단 조성이 추진되면서 산단 진입도로 사업의 필요성이 제기됐고 국회에서 지난해 예산 심의 과정에서 사전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치지 않고 설계비가 일부 확보되면서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재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광주시는 그동안 타당성 재조사 통과를 위해 기재부, 한국개발연구원(KDI), 국토부가 참여하는 2차례의 점검회의를 거치면서 사업노선 조정, 사업비 절감대책 등 경제성(B/C) 향상 방안을 마련해 왔습니다.


 


사업규모는 광주형일자리가 처음으로 적용되는 광주글로벌모터스자동차공장이 들어서는 광산구 삼거동 빛그린산단에서 본량동 국지도 49호선과 현재 건설 중인 광주순환고속도로가 만나는 지점인 본량나들목 인근까지 6.5를 폭 20m 4차로로 사업비 696억원을 들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사업기간은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3년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며 익산국토관리청에서 사업을 시행하게 됩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08-23 09:26:15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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