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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참여자치21, 박광태 광주형 일자리 대표 사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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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8/22 16:14

박광태 전 광주시장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광주지역 시민단체가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주식회사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된 박광태 전 광주시장의 사임을 촉구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오늘(22)성명을 내고 "보은인사, 자질논란, 업무상 횡령죄, 도덕성 논란 등 인사 참상이 새로 출범한 '광주글로벌모터스'에도 그대로 옮겨가는 심히 우려스러운 현실"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참여자치21"선임된 박광태 대표이사는 1대 주주인 광주시가 추천했다""이번 추천으로 인한 선임 결과는 민선7기 시정 1년 평가에서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던 인사 난맥상의 되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박 전 시장이 선임된 상황은 이용섭 시장이 천명했던 인사원칙 가운데 그 어느 것 하나에도 부합되지 않는 반 '노사민정' 추천 결과임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어 "전직 시장에 3선 국회의원 출신이지만 자동차 비전문가에 팔순을 바라보는 고령이라는 점, 각종 비리 의혹에 휘말려 재판을 받고 주홍글씨처럼 따라다니는 '상품권 깡', 업무상 횡령죄로 집행유예 2년을 마친지 겨우 1년이 지난 시점 등 우려되는 부분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고 비판했습니다.


 


참여자치21"반대여론을 모르지 않았을 이 시장의 이번 추천 선임 결과는 협상과정에서 현대차로부터 이사 선임은 자동차 전문가가 아닌 인사로 했으면 좋겠다는 요구에 휘둘린 것"이라며 "성급한 법인 출범에 휘말린 이 시장의 자충수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참여자치21은 이어 "광주형 일자리는 광주 시민의 염원이 담겨져 있으며, 성공은 대한민국의 기초경제를 새롭게 탈바꿈 할 가능성이 큰 기회이기도 하다"면서 "박광태 전 시장은 광주형 '노사상생일자리' 사업법인 대표이사를 사임하고 광주글로벌모터스는 대표이사를 재선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08-22 16:14:10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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