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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민중당 광주시당 "문재인 정부, 지소미아 즉각 폐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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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8/22 09:47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민중당 광주시당은 "문재인 정부는 미국 눈치 보지 말고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을 즉각 폐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중당은 어제(21)성명을 통해 "내일(23)지소미아 폐기 여부 통보 시한이 다가오면서 전국 각지에서 협정 폐기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지만 문재인 정부는 여전히 미온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민중당은 "지소미아는 중국 견제라는 미국의 전략적 목적을 위해 한미일 삼각체계 일환으로 2016년 위기에 몰린 박근혜가 미국 압력에 굴복해 졸속으로 체결한 협정"이라며 "미국을 위해, 미국의 강요로 체결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은 폐기돼야 정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일본-아베의 도발은 미국을 등에 업고 대한민국을 정치, 경제적으로 굴복시키겠다는 제2의 침략전쟁"이라며 "일본이 화이트리스트 배제를 통해 한국과 안보상 신뢰관계를 유지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상황에서 협정 연장은 군국주의 세력에 굴복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는 자주독립국가 주권을 지키는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는 즉각 협정 폐기를 선언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민중당 광주시당은 내일(23)까지 윤민호 광주시당위원장과 지방의원단 전원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폐기를 촉구하는 1인시위와 아침선전전을 벌일 예정입니다.


 


또 모레(24)금남로에서 열리는 제2차 광주시민대회에도 대거 참여해 미국 규탄 기획홍보 거리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08-22 09:47:57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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